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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KOSPI 단기 박스권 돌파, KODEX 200 진입 완료

KODEX 200 이란?

 

KODEX 200

지수 ETF 상품이다.

 

시총, 업종 대표성 종목을 고려한

200개 종목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이를 지수화 하여 운용하는 상품.

 

국내 최대규모인

'삼성자산운용'에서 운용 중

 

한국 증시의

나스닥과 커플링되는 특성상

전일 영향을 받아

박스권을 잠시 하방 돌파했다가

제자리로 돌아온 모습

 

 

나스닥 지수 차트 (1H)

 

 

 

코스피 지수 차트 (1H)

 

 

나스닥과 같이

채널 하단을 돌파한 모습까지는

비슷했지만

 

채널 복귀 이후

횡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나스닥과 달리

 

코스피는 되려 힘있게

전고점을 뚫고

채널 상단을 돌파한 모습. 

 

역사적 전고점을 돌파하는 것은

언제나 의미 있는 일이고

돌파매매의 손익비는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때문에,

KODEX 200 진입완료

 

일주일 전까지도

코스닥 보유 종목의 수를 늘릴 계획이었지만

22일 조정세 등장,

23일의 저점을 지켜주는지 살펴보고

투자 금액 분배를 결정하기로 했다

 

코스닥 지수 차트 (1H)

 

다시 전고점인 955포인트를

돌파해준다면,

 KODEX 200 진입분을 매도하고

코스닥 개별종목 비중을 가져갈 예정.

 

나의 매매전략의 특성상

코스피의 사이즈 있는 기업보다는

코스닥의 중소형주에 적합함.

 

진입 자리가 나오는걸

기다리는 동안

현금 보유의 차원에서

코덱스 단기 진입을 결정함.

 

 

기다리면 기회는 언제나 찾아온다

 

코스피 차트(1H)

 

박스권 (채널) 을 돌파할 때

진입 자리는 항상 나온다.

 

마켓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반복 될 패턴.

 

기다리다 박스권을 돌파하는

확률이 높은 자리에서 진입하는 것이

 

방향을 알 수 없는

박스권 중간에 진입해

위아래로출렁이는 차트를 보며

장기간 고통받지 않는 방법 

 

들어갈 자리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리는 것도 투자고, 트레이딩이다.